안녕하세요, 겟투잇입니다.
오늘은 제가 부산여행때 갔었던 광안리 근처의 신기커피 후기입니다.
@sinkicoffee
부산 여행 갔었을 때 찾아본 카페 중 한군데였던 신기커피.
굉장히 일찍 문을 여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일찍가진 않았습니다.
이번 부산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광안리쪽에 있으니 광안리에 가는 분들이 계시다면.....꼭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골목골목 지도를 보며 열심히 가보니 이렇게 힙한 카페가 등장했습니다.
그래피티 (?) 스타일의 간판이 딱!

이미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내부는 만석이었고 웨이팅하는 분들이 한팀 있었습니다.
웨이팅이 있지만 다른 곳 가기도 더 애매한 위치이기도해서 저와 일행도 웨이팅하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앞팀은 웨이팅을 얼만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금방 포기하고 돌아가셨고 우리만 남아있었습니다.
우리는 메뉴보며 수다떨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자리가 생겨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또 저희 뒤쪽으로 웨이팅이 생기더라구요.

힙함과 동시에 코지한 느낌의 공간이었던 신기커피.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하게되어있었지만 공간 활용이 신기하게 잘 되어있었고, 테이블 수도 꽤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아 -
저는 산미있는 커피는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고소한 맛으로 선택했습니다.

자두에이드.
자두가 철일 때에는 한번씩 또 이렇게 먹어줘야죠.

이곳의 핫한 메뉴인 아메리칸 팬케이크 (feat. 카야잼) 도 같이 시켰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가 햇살이 들어오는 자리라 사진도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
하지만 눈이 부시고 더울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ㅎㅎ
팬케이크도 주문 즉시 만들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안쪽에서 분주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그런지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팬케이크는 많이 먹어본 맛이겠지만 이런 팬케이크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요? 엄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옛날에 진짜 맨날 만들어 먹었었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이때 날씨도 그렇고 햇살도 그렇고 다 좋았어서 그런가 더더더더 맘에 들었던 신기커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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