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et to eat

한남동 전 맛집으로 유명한 강가네 빈대떡 포차

안녕하세요, 겟투잇입니다.

지난 주 친구들이랑 퇴근 후 맛있게 먹었던 강가네 포차 빈대떡 후기입니다.

 

 

 

만나기 전에 친구들이랑 강가네 포차 빈대떡 가자 ! 라고 결정했었는데요,

딱 그날 마침 비가 온 날이어서 더 날씨와 음식이 잘 맞았습니다.

 

마치 전을 더 맛있게 먹으라고 비가 내린 느낌이랄까요?

 

비가 막 - 많이 오지는 않았고 약간 추적추적 내리는 정도였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좀 춥게 느껴졌지만 따뜻한 알탕과 전들을 먹으니 더더더더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하고 비까지 오니 웨이팅해야할까 싶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바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바로 뒤에 오신 분들부터는 웨이팅을 하시더라구요.

 

주문은 각각 테이블에 있는 패드로 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막걸리.

막걸리는 누룽지 막걸리였는데, 구수하니 맛있었습니다.

예전엔 막걸리를 무슨 맛으로 먹는 지 몰랐는데 이젠 알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알탕 -

진짜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냉동알과 내장을 사용하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에 재료도 정말 가득가득가득했다.

 

이건 땡초파전입니다.

베스트 메뉴였는데요, 엄청 컸습니다.

이거 자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만큼이요. 하핳

 

그리고 곧이어 감자전도 나왔습니다.

진짜 쫀득쫀득 쫄깃쫄깃한 감자전이었습니다. 

이 감자전도 베스트 메뉴였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옆테이블에서 어리굴젓을 주문한걸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처음 부터 주문했었어야했는데 깜박했습니다.

 

어리굴젓과 파전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꼭 어리굴젓을 미리 주문하세요 여러분.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핫한 곳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서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다른 전들도 먹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