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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o eat

용리단길 맛집 버터라이스클럽 용산

 

 

안녕하세요, 겟투잇입니다.

저번에 다녀왔던 버터라이스클럽 후기입니다.

 

버터라이스클럽을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갔었는데, 예약금을 넣지 않아서 예약 확정되지 않았던 ........

J답지 않은 그런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하하하핳

 

들어가서 정말 당황했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어서 워크인으로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어요.

 

 

버터라이스클럽이라서 그런지 냅킨에 있는 쌀알 모양까지도 깨알같은 귀여움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안에 내부는 그렇게 넓직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막 답답할 정도는 아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키친이 넓직해서 그것도 뭔가 좋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것도 아닌데 키친이 넓은걸 좋아하는 편)

 

 

내부는 어두웠는데 통창이 있어서 그런가 답답하지 않은게 신기했던 공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 연어크림버터라이스
  • 한우육회파스타
  • 양송이구이와 초리조

 

양송이 구이와 초리조는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의 음식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뭔가 빵이 없는 피자같기도하고 양송이의 맛과 꽈리고추, 초리조의 맛이 잘 어울려졌습니다.

뭔가 생각보다 새콤? 한 느낌도 있어서 다른 음식들과 먹기 아주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버터라이스클럽이다보니 이렇게 리조또가 중심인데요,

연어도 크고 밑에 버터라이스랑도 잘 어울려서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육회는 안먹지만 같이 간 최측근씨의 페이보릿이라서 주문한 한우육회파스타입니다.

저는 파스타 부분만 먹었는데 쫄깃쫄깃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최측근씨도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예약이 안되어있어서 못먹는 줄 알고 정말 놀랐지만...

잘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